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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SL 시즌2 - 박령우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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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9-07-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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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박령우(23·사진)가 ‘스타크래프트2’ 종목 챔피언에 올랐다.

박령우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에서 조성호를 세트스코어 4대 2로 누르고 생애 첫 GSL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12년 9월 GSL 무대를 처음 경험한 이래 6년9개월, 2472일 만이다.

최후의 저그가 최초의 저그로 거듭났다. 올 시즌은 4강에 오른 선수 중 박령우를 제외한 3인이 프로토스 종족이었을 만큼 프로토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4강에서 유일한 저그 선수였던 박령우에게 자연스레 ‘최후의 저그’란 별명이 붙었다.

박령우는 내로라하는 프로토스 강자들을 내리 꺾고 결승에 올랐다. 8강에서 김준호를, 4강에서 남기웅을 격파했다. 결승에서 조성호까지 제압해 ‘최초의 저그’가 됐다. GSL이 스타크래프트2의 두 번째 확장팩인 ‘공허의 유산’ 버전으로 치러진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저그 우승자인 까닭이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박령우가 먼저 한 세트를 따내면, 바로 다음 세트에서 조성호가 따라붙었다. 승부는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갈렸다. 5세트를 가까스로 따낸 박령우가 이어지는 6세트에서 과감한 초반 러시 공격을 감행했다. 허를 찔린 조성호가 곧 이날의 네 번째 패배를 인정했다.

우승 직후 눈시울을 적신 박령우는 “여태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기쁨의 눈물이 나왔다”며 “이 기세를 몰아 다음 시즌과 국제 대회까지 잘 마무리하겠다.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85596&code=122300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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